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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의상을 입은 무사시보 벤케이의 일러스트가 눈에 띄는 [베이커리 아타카]는 1977년, 단지 앞 상가가 늘어선 곳에 문을 열었다. "이런 게 먹고 싶다!" '라는 요청에 부응하면서 종류가 늘어나 지금은 약 80종류에 이른다. 치쿠와 빵, 양파 베이컨과 같은 반찬 빵부터 커스터드 데니쉬와 같은 달콤한 빵, 그리고 프랑스 빵과 포카치아 등 다양한 빵으로 인근 중학교 아이들과 단지에 사는 가족들의 배를 채워왔다.
왼쪽부터 배아가 들어간 잼 반죽으로 만든 빵에 팥과 버터를 넣은 '팥버터 샌드위치' 230엔. 식빵 안에는 건포도가 듬뿍! 묵직하고 무거운 아타카 건포도 식빵 600엔. 개점 초기부터 인기인 쿠키를 데니쉬에 뿌린 프렌치 데니쉬 180엔.
최근에는 백화점에 행사 매장으로 입점해 인기를 끌고 있다. 식사로, 간식으로. 아타카 빵은 하치만에서도, 하치만 밖으로 나가서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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