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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일 open
경영 모체는 재활용 업체라는 이 곳. 빵을 좋아하는 사장이 '코로나 사태에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바로 빵 편집숍이다.
현재 선정하고 있는 베이커리는 히가시야마[이노우에 제빵], 니시쿠조[KANOA bakery], 나가오카쿄[블랑 베이커리], 도지[fiveran Jr], 사이토인 시치조[Boulangerie Rauk], 후시미[테크노 빵](주1회) 총 6곳에서 매일 100가지 이상의 빵을 판매한다. 준비되어 있다. 앞으로도 베이커리와 빵의 라인업은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비교 먹어보고 마음에 드는 가게나 몰랐던 가게를 발견하는 등, 언제 방문해도 새로운 발견과 만남이 있을 것 같다.
왼쪽부터 [이노우에 제빵] 유자앙무시빵 230엔. [KANOA bakery] 명란젓 290엔. [블랑 베이커리] 소고기 카레빵 220엔.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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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아침 8시에 배달! 알려주고 싶은 신점 정보부터 이벤트 정보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토의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약 2만 명이 등록 중.친구 추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