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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식빵 1.5斤 350엔. 680엔의 데니쉬 식빵도 있다.
2021년 12월 10일 open
오랜 기간 호텔 파티시에-부롱제로서 경험을 쌓은 야스이 씨는 집 1층에 베이커리를 오픈했다. 케이크 가게가 아닌 빵집을 개업한 이유는 케이크보다 빵이 더 저렴하고 매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왼쪽부터 호두를 듬뿍 넣은 호두빵 230엔. 마론 크림과 아몬드 크림을 듬뿍 넣은 몽블랑식 데니쉬 320엔. 홋카이도산 밀가루 2종류를 혼합한 바삭바삭한 크로와상 230엔.
처음에는 어린이를 주 타깃으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케이크'를 테마로 데니쉬 계열을 전문으로 판매했지만, 어르신 고객에게는 단팥빵, 주부 고객에게는 식빵을 판매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오면서 상품 라인업이 점차 확대됐다. 토, 일요일에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롤케이크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너인 야스이 토요시 씨. [로얄 오크 호텔] 개업부터 폐업까지 베이커리에서 근무. 시가현의 사립 고등학교 제과 코스에서 강사로 일한 경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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