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지 말차를 사용한 말차 아이스크림 속에 보이는 것은 단바 다이낫고 팥. 속살의 바삭바삭한 식감도 포인트. 우지금 아이스크림 모나카 330엔.
우지금 아이스크림도 속을 갈라보니 말차가 듬뿍 들어 있어 깜짝 놀랐다. 한 입 먹어보면 적당한 쓴맛이 있고, 진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가공용 말차가 아닌, 그냥 마시는 말차를 사용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점주 다케무라 교코 씨는 말한다. 아이스크림의 단맛에 뒤지지 않는 농도와 상쾌함을 위해 40년 전 교코 씨의 아버지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탄생했다. 그 이후로 인기 있는 간판 상품이다.
우지 말차 소프트크림에 우지 말차를 '후가케'로 넣어 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차 판매점 특유의 고집이다. 디저트 외에도 다양한 찻잎을 판매하고 있으니 마시는 즐거움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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