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취 넘치는 정원에 마음이 씻기는 야세 [루리코우인(瑠璃光院)
에도시대 초기에 가가마에다번의 이마에다 곤이치가 재건했다. 사찰의 조성에 이시카와 다케야마(石川丈山), 가노 탐유(狩野探幽)를 비롯한 문인, 황벽종의 은원선사 등이 협력했다고 전해진다. 본당, 종루당, 우물가, 고야강물을 끌어들이는 정원은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다인들이 좋아했다는 본당 앞의 육각등롱(연화사형 등롱)도 볼거리 중 하나다.
단풍철에는 서원의 기둥을 액자 삼아 감상하는 연못가 회유식 정원의 풍경이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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