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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2일 open
2007년 북구 시치쿠에 탄생한 바움쿠헨 전문점 [주세스 베게투스]가 이전했다. 독일 국가자격증인 제과 마이스터의 칭호를 가진 점주 모리 미카 씨의 명작 디저트가 거리에 왔다.
원래 약사였던 모리 씨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엄선한 재료를 섞어 가스 불 앞에서 약 40분 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층을 쌓아간다. 그렇게 해서 완성되는 15층 정도의 바움쿠헨은 꿀, 말차, 비터 초콜릿 등 스테디셀러와 계절 한정으로 6~7가지 종류가 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카페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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