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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첨가 포도잼 피오네 650엔. 그대로 먹고 싶은 과육이 두툼하고 육즙이 풍부한 유기농 피오네를 거의 한 송이씩 사용한 초호화 잼!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인기 가게 [샐러드 가게 산초]. 재료부터 까다롭고 독창적인 요리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조미료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제철 재료로 만든 잼은 팬이 많은 인기 상품이다.
사장님의 수제 잼은 식재료에 대한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농가에서 직접 구입한 식재료를 사용한다. 올 가을에는 야마시나에서 약 50년 동안 유기농 재배를 하고 있는 [하이카라 농장]의 피오네를 사용했다. 빵이나 요거트뿐만 아니라 치즈케이크 등의 디저트와 함께 먹으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피오네 잼을 곁들여 식욕의 가을을 더욱 즐겨보자.
무라마츠 대표 "요구르트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가장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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