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야초의 [이카리야 식당]은 와인 애호가도 만족할 만한 현지식...
리스토란테 노로의 우마이장(오른쪽) 리스토란테 노로의 먹는 우스터 소스(가운데) 리스토란테 노로의 오자키규의 서양식 고기 된장(왼쪽) 각 850엔. 말린 새우와 조개가 듬뿍 들어간 우마이쇼, 부드러움과 임팩트를 겸비한 먹는 우스터 소스 등 이것만 있으면 요리에 능숙해진다.
교토, 시가, 고향인 아오모리 등 각지의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로 손님을 대접하는 노로 셰프. 양식과 일식의 기법도 과감하게 도입하는 왕성한 도전 정신으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작년에는 기존 점포의 동쪽 옆에 별채를 오픈했다. 매장에서 반찬을 판매하는 등 새로운 시도도 시작했다.
조미료 역시 이탈리아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개성적인 면모를 자랑한다. "먹는 우스터 소스는 삶은 돼지고기에 얹기만 해도 맛있고, 오자키규의 서양식 고기 된장은 가지나 곤약에 얹어 타라쿠 스타일로 먹어도 맛있어요. 맛있는 소스는 유두부일까요?". 오늘 밤의 메뉴가 고민이라면 토크도 즐거운 노로 셰프에게 말을 걸어보자.
가게 주인 노로 씨 "후세에 길이 남기고 싶은 자신감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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