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야초의 [이카리야 식당]은 와인 애호가도 만족할 만한 현지식...
시메메시 각 900~1100엔. 탄 간장 향이 나는 카르보나라, 시바 절임의 씹는 맛과 신맛이 강조된 아라비아타, 치리멘쟈코와 구조네기 페페론치노 등 총 6종.
일본의 풍토가 길러낸 식재료를 조합하여 음식의 풍요로움을 표현하는 이탈리안에서 새로운 브랜드 'mono'가 탄생했다.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더라도 요리사로서 사람들의 삶 속에 함께하고 싶다. 반경 500m 안에 있는 가까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는 대표 이리에 씨의 마음이 상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콘셉트는 '일본의 다양한 장면에 어울리는 모노'이다. 사쿄구 기타시라카와의 공장에서 정성을 다해 모노를 만들고 있으며, 9월부터 출시된 첫 번째 제품은 파스타 소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밥과 함께 먹기 좋은 밥도둑이다. 제2탄은 'mono'의 여덟 개의 다리가 출시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
가게 주인 이리에 씨 "추천은 카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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