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정식 1000엔(수~금요일 9~11시(LO) ※토, 일요일은 예약 필수). 따뜻한 커피는 세트 200엔(단품 480엔). 현미에 향신료를 첨가해 지은 기츠리인 '뭉구달'. 마로 부드럽고 쫄깃쫄깃하지만 바삭바삭한 파파와 함께 먹으면 식감의 변화도 즐길 수 있다.
전국의 가마터와 공방을 직접 찾아다니며 제작자에 대한 존경심도 함께 가져간다. 소박한 질감의 머그컵, 슬립웨어의 타원형 접시 등 민예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그릇을 애정을 담아 소개하는 다나카 아이코 씨.
도쿄에서 디자인-편집 일을 하던 시절, 다양한 현장에서 작가들을 만나면서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작년에 부부가 함께 갤러리를 여는 꿈을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 안쪽에 펼쳐진 카페에서는 켄이치로 씨가 직접 만든 레모네이드 등 수제 음료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으며, 재즈 라이브도 개최된다. 이웃 간의 교류의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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