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링이 아름다운 흑모 와규를 암석에 구워 육즙을 맛볼 수 있는...
감자 고로케 토스트 샌드위치 450엔. 살짝 달콤한 매쉬포테이토×수제 돈까스 소스, 이 조합은 틀림없는 조합이다.
창업은 고도성장기인 쇼와 30년대. 창가에 놓인 앤티크 커피 서버와 "처음에는 주먹밥 모닝도 있었어요"라는 2대 점주 스즈키 씨의 이야기에서 카페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모닝 세트는 두툼한 토스트와 햄과 치즈를 얹은 오픈 토스트 등 5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토스트 메뉴에 네르립 커피 등 원하는 음료가 포함된 400~450엔이다. 영업직이나 병원 직원 등 아침과 점심을 겸해서 먹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런지 양도 푸짐하며, 11시 이후의 점심도 햄버그스테이크 정식 680엔, 새우튀김 정식 750엔 등 놀라울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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