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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한정 포테이토 모닝 700엔. 감자 샐러드를 끼운 토스트 샌드위치와 블렌드 커피가 세트.
가게 이름처럼 빛이 들어오는 동쪽과 남쪽 2방향으로 넓게 펼쳐진 개방적인 대형 창문에 운동공원의 가로수가 비치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카페 [sunbeam]. 특히 '아침에 이곳에 오면 안심이 된다'는 단골손님들이 모여 지역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넬드립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닝 세트는 3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주인장은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위해 생산자를 직접 찾아다니며 몸에 좋은 맛있는 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자연이 풍부한 공간과 정성이 담긴 모닝으로 몸도 마음도 기분 좋은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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