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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500엔. 주문 후 만들어 주는 주먹밥은 각각 다른 재료로 만들어 준다. 오픈부터 11시 30분까지
점심시간에는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으로 영업하는 [잇카쿠쥬]에서는 아침 8시부터 원코인으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제공되는 것은 갓 지은 밥으로 만든 주먹밥 정식이다.
주먹밥 3개와 된장국, 샐러드가 함께 제공되어 영양 균형이 뛰어나다. 맛있다고 소문난 쌀은 교토 후시미의 농가 [미야모토 농장]에서 생산한 쌀을 사용해 알이 굵고 윤기가 흐르고 윤기 있게 밥을 짓는다. 여기에 아이치현 지타반도 기노사키산 김을 돌돌 말아 바다 향을 더했다. 촉촉한 김의 감칠맛과 쌀의 단맛이 느껴지는 주먹밥을 입안 가득히 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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