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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9일 open
"on egin"은 바스크어로 '드세요'라는 뜻이다. 다양한 베이커리에서 경험을 쌓고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땅에서 개업한 여성 점주의 목소리가 가게에 밝게 울려 퍼진다.
왼쪽부터 스콘(플레인) 200엔, 오렌지 마카롱 200엔, 플루이 240엔
"이건 햄과 치즈를 끼워 먹으면 맛있어요", "바삭바삭하고 먹기 편해서 딱딱한 빵을 싫어하는 분들도 좋아해서 재방문하는 경우가 많아요" 등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손님과의 빵에 관한 대화가 매일의 즐거움이라고 한다. 통밀가루가 들어간 바게트, 버터 향이 나는 크로와상 등 총 25~30종류의 빵을 판매한다.
가능한 한 많은 빵을 직접 팔고 싶다는 생각에 오픈 전까지 최대한 많은 빵을 구워내어 환한 미소로 맞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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