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리(깊은 볶음) 500엔. 찰리 농장의 원두를 깊게 볶은 커피. 밀크 초콜릿과 같은 단맛과 풍미가 있으면서도 뒷맛은 깔끔하다.
2020년 10월 15일 open
대학 재학 중에 회사를 설립하고 2020년에 로스팅소&스탠드를 오픈했다. 대표 야노 씨와 친구인 미와 씨가 카운터에서 소개하는 것은 교토에서 보기 드문 태국산 원두다. 학생 시절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태국 북부 도이찬산에서 농부 찰리 씨가 재배한 원두가 카운터에 진열되어 있다.
블렌드 3종의 베이스로 사용되며, 얕은 로스팅과 깊은 로스팅의 싱글도 준비되어 있는 찰리 씨의 원두는 단맛이 강하고 순한 맛이 특징이다. 무역회사 등을 거치지 않고 농장에서 직접 원두를 들여올 수 있도록 협상해 원두 수입, 로스팅, 판매까지 일관되게 진행하는 비즈니스 모델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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