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시절 방문한 태국에서 열심히 커피를 재배하는 작은 농장의 모습에 감동한 주인장 키타베 씨. 생산자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시가현에 있는 부모님의 집을 개조한 작은 로스팅소를 시작으로, 학창시절을 보낸 교토에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샘플 로스팅을 반복하면서 원두의 단맛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로스팅 정도를 찾아내어 매일 최상의 상태로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커피 500엔, 푸딩 480엔, 커피 젤리 파르페 9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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