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사] 출신 점주가 '술을 마실 수 있는 카페'를 콘셉트로 오픈한 요즘 핫한 네오 카페. 커피 500엔, 나폴리탄 900엔 등 카페의 대표 메뉴부터 와인, 파테 드 캄파뉴 900엔 등 세련된 프렌치 바 같은 메뉴까지 갖추고 있다. 커피나 양주를 마신 다음에는 커피나 양주와 함께 클래식한 수제 푸딩(500엔)을 곁들여 마무리하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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