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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먹을 수 있는 원 플레이트 런치 1180엔
2021년 5월 31일 open
유기농을 중심으로 한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는 카페-레스토랑이 오픈했다.
지역과 지구를 포함한 모두를 위한 '맛'을 목표로 토양 환경과 비료에 신경을 써서 키운 '건강한 채소'를 듬뿍 사용한 메뉴를 제공한다. 모든 요리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며, 비건 메뉴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채소 그 자체의 맛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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