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컨, 계란, 토마토, 치즈가 들어간 갈레트 스타일에 수프와 음료를 선택할 수 있는 갈레트 스타일 880엔.

2021년 1월 7일 open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 메이지 시대부터 지어진 친가를 1년 정도에 걸쳐 리노베이션한 공간에 관엽 식물과 드라이플라워를 배치했다. 크레피에의 오너인 이마니시 코이치 씨가 오픈한 갈레트&크레페 가게로, 2층에는 로즈마리가 무럭무럭 자라는 테라스가 있어 카라스마에 있다는 것을 잊을 정도로 상쾌한 아침이 기다리고 있다. 모닝 세트는 구운 바나나와 유기농 초코소스를 곁들인 크레페 스타일과 메밀가루 반죽을 전용 철판에서 구워내는 갈레트 스타일의 2종류가 있다. 갓 구워낸 속이 꽉 찬 갈레트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보자.
사진1: 베이컨, 계란, 토마토, 치즈가 들어간 갈레트 스타일에 수프와 음료가 포함된 갈레트 스타일 8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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