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부네 나카요시]의 현장감 넘치는 강바닥에서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2020년 9월 19일 open
1569년 오스트리아에서 설립되어 훗날 합스부르크 제국으로부터 왕실용이라는 칭호를 받은 베이커리가 교토 오카자키에 등장했다. 오너 셰프는 오스트리아의 전통 과자 및 빵 장인인 노자와 타카히코 씨로, 그의 실력을 인정받아 오너 셰프로 일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빈과 독일에서 약 4년간의 수련을 거쳐 도쿄에서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거나 기업의 상품 개발에 참여하는 등 폭넓게 활약해 왔다.
샌드위치류 660엔~. 크리미한 멜랑쥬(카페라떼) 627엔과 함께
가게의 대명사이며, 독특한 모양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성형하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핸드카이자도 노자와 씨의 숙련된 솜씨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길 건너편으로 비와코 소수가 흐르는 테라스석에서 갓 구운 빵을 맛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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