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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4일 open
창업 80년 이상의 전통 화과자점 [센본타마슈켄]이 본점 북쪽에 다실을 오픈했다. 가게 이름은 지역에서 친숙한 애칭인 '센타마상'에서 따온 것이다.
3대 주인인 모토시마 신야 씨는 "이곳에서는 일본 과자를 만드는 과정도 즐기고, 갓 만든 과자를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문을 받으면 카운터에서 장인이 생과자를 완성하는 모습은 압권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안의 팥을 노른자 팥, 거른 팥, 흰 거른 팥(분홍색), 팥죽 등 4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계절마다 바뀌는 생과자와 말차 세트 770엔. 건과자 포함.
생과자는 상시 5종류 정도가 준비되어 있으며, 계절별 플레이트, 고사리 떡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6월부터는 빙수도 판매할 예정이니 꼭 체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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