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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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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실 SENTAMA

장인이 직접 만드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가미시치켄에 있는 [다실 SENTAMA].

2020년 10월 14일 open

창업 80년 이상의 전통 화과자점 [센본타마슈켄]이 본점 북쪽에 다실을 오픈했다. 가게 이름은 지역에서 친숙한 애칭인 '센타마상'에서 따온 것이다.
3대 주인인 모토시마 신야 씨는 "이곳에서는 일본 과자를 만드는 과정도 즐기고, 갓 만든 과자를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문을 받으면 카운터에서 장인이 생과자를 완성하는 모습은 압권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SENTAMA의 생과자

안의 팥을 노른자 팥, 거른 팥, 흰 거른 팥(분홍색), 팥죽 등 4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계절마다 바뀌는 생과자와 말차 세트 770엔. 건과자 포함.

생과자는 상시 5종류 정도가 준비되어 있으며, 계절별 플레이트, 고사리 떡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6월부터는 빙수도 판매할 예정이니 꼭 체크해 보자.

다실 SENTAMA

다실 SENTAMA

  • 사요센타마
  • 2020년 10월 14일 open
  • 교토부 교토시 가미교구 가미젠지초 93
  • 버스 정류장 '센본이마데가와'에서 도보 1분
    란덴덴「기타노시라메초역」에서 도보 15분
  • Tel.075-461-5747
  • 10:00~16:30(LO/16:00)
  • 수요일 휴무
  • 전석 금연 완전 개인실 없음 주차장 없음
  • https://www.instagram.com/saryo.sent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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