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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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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ld taste.의 루로 밥과 콩 꽃

독특한 단맛이 특징인 타이난식 루로라이스 600엔, 타피오카, 팥, 백옥을 토핑한 사탕수수 설탕 시럽을 얹은 콩꽃 650엔.

가라스마의 [The old taste.]에서 대만 할머니의 정겨운 맛

2020년 4월 5일 open

대만 출신인 쩡채미 씨가 남편인 야마구치 유키(山口友規)씨와 함께 오픈한 고향 타이난의 맛을 전하는 카페. 쩡 씨가 어릴 적부터 친숙했던 할머니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달콤한 양념이 특징인 타이난의 요리를 재현하고 있다.

오래된 맛.

두유를 굳힌 소박한 맛의 콩꽃을 현지에서는 디저트뿐만 아니라 아침 식사로 먹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역시 아침 식사로 등장하는 루로 밥은 팔각과 오향가루를 넣고 끓인 삼겹살을 밥에 얹어 하루를 시작하는 파워 충전에 안성맞춤이다. 대만 농장에서 들여오는 대만 차는 동방미인차 600엔 등 합리적인 가격도 매력적이다.

The old taste.의 수제 대만식 카스텔라

계란의 풍미가 진하고 촉촉한 식감이 기분 좋은 수제 대만식 카스텔라. 플레인 600엔과 다크 초콜릿 650엔.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니 예약하는 것이 좋다.

오래된 맛.

  • 더 올드 테이스트
  • 2020년 4월 5일 open
  • 교토부 교토시 시모교구 호리노우치쵸 272-7
  • 한큐 '카라스마역'에서 도보 8분
  • Tel.075-741-8115
  • 10:00~17:00
  • 월, 화요일 휴무
  • 전석 금연 완전 개인실 없음 주차장 없음
  • https://www.instagram.com/theoldtaste.ky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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