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2월 1일 open
공장과 창고가 늘어선 도로변에서 영업하는 라이프스타일 숍이다. 창작 가구와 그린 등을 구입할 수 있으며, 카페에서는 현지에서 수확한 신선한 야채를 듬뿍 사용한 런치 플레이트를 즐길 수 있다. 버터와 우유를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재료로 만든 음식은 만족도가 높으면서도 뒷맛이 담백하다. 칠리콘칸을 베이스로 한 무수 카레와 수제 키시&포타주도 인기다. 런치 플레이트는 1300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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