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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시동(보통) 2800엔. 교토식 데지마키(초밥) × 에도야키 장어라는 심플하고도 강력한 조합. 후다레와 산초 등으로 맛의 변화를 즐겨보자.
붉은 등불 아래에서 육각 거리에 은은한 향기를 풍기며 100년 이상 교토의 거리를 지켜온 장어 요리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신교쿠 지역 곳곳에 연극이나 라쿠고를 즐길 수 있는 극장이 있던 시절, 관람 전후의 식사나 극장에 가져갈 선물로 장어가 유용하게 쓰였다고 한다.
또한, 쪄서 비장탄으로 구워내는 에도야키 장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그릇에서 튀어나올 정도로 큰 사이즈의 데시마키(초밥)이다. 다시마로 맛을 낸 고급스러운 데시마키가 장어의 진한 맛과 잘 어울린다. 창업 초기의 모습이 남아있는 2층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가나요 요세키'가 열리니 기회가 된다면 꼭 체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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