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1월 1일 open
히가시야마 [THE SODOH] 출신의 오다 유타카 셰프가 오픈한, 동네 사람들이 걸어서 찾아오는 지역 밀착형 식사 공간. 지금까지 동네에 없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등장에 동네 아줌마들이 기뻐하고 있다. 점심은 고기와 야채를 맛볼 수 있는 전채요리가 포함된 파스타 세트 1200엔. +800엔을 추가하면 메인 요리, 400엔을 추가하면 우메즈 바스크 치즈 케이크 등 디저트를 추가할 수 있다. "모처럼 대면하는 카운터 공간인데, 이 재료 좀 더 추가해 줄래요? 이런 것도 할 수 있나요? 등의 요청에도 가능한 한 응대하고 싶어요."라고 한다. 카운터 5석에 테이블 1테이블만 있기 때문에 전날 예약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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