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토초의 [TAMANOHIKARI 東山望]에서 '玉...
고대 쌀이 들어간 밥을 깔고 야채와 견과류, 콩류 등 다양한 맛을 담은 붓다 보울 런치 1540엔(스무디 포함 1980엔). 콩고기 튀김과 두유 마요네즈가 잘 어울린다.
2020년 11월 1일 open
교호쿠의 현지 야채와 시가, 나라의 유기농 야채의 힘을 전달하기 위해 요리와 마주하는 오너인 혼조 사토시 씨. 지금까지 대규모 레스토랑 매니저, 장애인을 지원하는 카페 운영 등을 거쳐 '모두가 함께 일하며 웃으며 식사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독립 오픈했다. 모두가 좋아하는 햄버거와 카레뿐만 아니라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런치도 준비되어 있다. 샐러드 드레싱과 두유 마요네즈도 모두 직접 만든다! 전체적으로 양이 많지만 채소 중심이라 식후에도 가볍게 움직일 수 있을 것. 18시까지 런치 제공도 반갑다.
국산 소와 돼지를 사용한 코코하나나 햄버거 런치 1650엔. 아이가케 카레 런치 1870엔은 과일맛 마살라 & 고마츠나 치킨 등 매일 다른 메뉴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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