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4월 25일 open
디저트는 물론 식사로 먹기에도 안성맞춤인 수제 크레페가 명물이다. 호주산 그라스페드 버터를 사용해 탄 버터의 향이 퍼지는 쫄깃쫄깃한 반죽으로 완성했다. 에도시대 말기의 고택에 북유럽 감성을 더한 가게 안에서는 17시까지 주문할 수 있는 델리카트슨 플레이트(1250엔~)를 주문할 수 있다. 화이트 그라탕, 오미규 햄버거 등 5종류의 메인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며, 450엔을 추가하면 미니 크레페와 음료가 포함된다. 테라스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밀 크레이프 단품은 98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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