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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를 지망했던 초대 사장이 다이쇼 초기에 창업했다. 구운 고구마를 형상화한 저예전두(預餞頭) '家喜芋', 작은 상자 디자인이 귀여운葛湯(갈탕) '不老泉(불로천)' 등, 과자 만들기에 유희심을 담아왔다. 맛과 함께 즐거움도 전하고 싶은 '취미 과자 장인'으로서의 열정이 현대에도 이어지고 있다.
벳코아메, 이예감, 사과, 키위, 감주 등 계절마다 바뀌는 5종류의 시럽을 즐길 수 있는 '사이운' 1540엔.
2층 찻집에서는 푹신한 손수 만든 얼음에 제철 시럽을 뿌려 먹는 '사이운'을 테라마치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 또한, 올 여름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레드 시소 레어 치즈'도 주목할 만하다.
생산량과 시기가 한정된 고급 식재료인 흰팥을 듬뿍 사용한 팥죽은 11월~3월 말경 한정으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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