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3월 26일 open
오쓰에서의 임차 시대를 거쳐 교토 기온에서 독립 오픈. 카운터에 서 있는 피클스 기미코 씨가 지향하는 것은 누룩 된장을 숨은 맛으로 사용해 모두에게 활력을 주는 카레다. 야채와 향신료, 미용 지식 등 그녀의 경험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메뉴에는 글루텐 프리 향신료 카레와 수프 카레, 동물성 식품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 카레도 준비되어 있다. 제철 야채와 교토의 식재료를 사용한 12종류의 수제 피클의 산미와 함께 향신료의 향긋함을 맛보자.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수제 연유가 듬뿍 들어간 과일이 듬뿍 들어간 시로쿠마 프라페도 꼭 맛보길 바란다. 사진의 카레는 가지 키마&버터갈릭 1300엔.
Leaf 특전 추가 서비스(과육이 듬뿍 담긴 요거트 1개)
점주 피클 기미코 씨
채소 소믈리에, 향신료 향신료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어느새 향신료 카레의 길로 접어들었다. 다양한 피클도 모두 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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