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3월 27일 open
옐로우 베이지색 외벽에 짙은 초록색 문, 건물 이마에 상징적인 '8'의 오브제. 복고풍의 아기자기한 건물을 리노베이션한 이웃집 리빙 카페. 관엽식물이 흔들리는 1층 카운터&테이블 외에 2층에는 아기나 아이들과 함께 쉴 수 있는 좌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드디어 이상적인 건물을 찾았다는 오너 야마구치 씨가 요리, 카페 경험과 감각을 보고 스카우트한 점장 사쿠라 씨가 치즈 케이크와 브라우니 등 수제 디저트와 음료를 담당한다. 두 여성이 지향하는 것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다. 그 따뜻한 분위기에 이끌려 '어느새 가게에 온 지 5시간이 지났다! 라는 사람도 드물지 않다고 한다. 사워 체리 파이 600엔과 수제 햄과 계란말이, 쇼트 파스타 등 다양한 맛의 일품 런치인 Cozy 플레이트 1050엔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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