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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 80년 된 교토 전통가옥의 찻집. 점주는 손수 우려낸 옥로(玉露)의 대가로 알려진 야마시타 슈이치(山下寿一)씨를 할아버지로 둔 마스다 케이고(増田啓悟)씨. 어릴 때부터 고급 차를 접하고 20대에 가업을 이어받아 교토 다나베산 옥로, 말차, 일본 홍차 등의 맛을 알리기 위해 일본식 애프터눈티를 고안했다.
금각암 애프터눈 티 이로는 2800엔. 일본 차와 어울리는 수제 디저트와 계란 샌드위치, 유바 피자 등 간식이 포함된다. (사진은 2인분) 2인부터 주문 가능, 2일 전까지 예약 필요, 90분제.
검은콩 머핀, 일본식 홍차 스콘, 말차 시루코 등 전속 파티시에가 만든 디저트와 함께 행복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방 하나를 통째로 빌려서 맛볼 수 있는 애프터눈티는 디저트만 즐길 수 있는 이로하와 점심식사가 포함된 교젠 두 가지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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