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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42년, 담배왕으로 불리는 사업가 무라이 요시베에(村井吉兵衛)가 국내외 귀빈을 접대하기 위해 지은 영빈관. 많은 위인들이 방문했던 양옥은 메이지 시대의 호화로운 장식이 돋보이는 화려한 공간이 펼쳐져 있으며, 카페, 레스토랑, 호텔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인기 있는 애프터눈티는 로코코 양식의 '귀빈의 방'에서 피아노 연주가 흐르는 가운데 우아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애프터눈 티 1인 4950엔(예약 필수, 2인부터 주문 가능). 스콘, 샌드위치, 케이크 등을 오리지널 블렌드 홍차와 함께 맛볼 수 있는 정통 영국식 스타일로 12:00~18:00 제공(사진은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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