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너 셰프 다나카 신헤이 씨
20년 이상 호텔 중화권에서 경력을 쌓고 2020년 12월에 독립했다. 취미는 아내와 함께 맛집 탐방.
2020년 12월 10일 open
2020년 12월 [상하이 밴드] 자리에 오픈해 주목을 받은 [一盘菜 田中]가 문을 열었다. 유명 레스토랑이 있던 자리일 뿐만 아니라 음식의 맛으로 단숨에 화제를 모으며 단숨에 인기 맛집으로 떠올랐다. '미슐랭 가이드 교토 2023'에서 빕구르만상을 수상하며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주방에 서 있는 것은 오너 셰프 다나카 신헤이(田中慎平).
모짜렐라 치즈와 세미 라이트 토마토, 돼지갈비와 양파, 해산물 매운맛이 한 접시에 담긴 독특한 야키마리는 재료의 사용이 독특하다. 야키마에 3종 880엔
요리사로서도, 가게로서도 순조로운 커리어를 쌓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다나카씨. 그런 일상 속에서도 아내와 함께 맛있는 요리와 술을 즐기는 것을 소중히 여긴다. 그래서 가게에서도 굳이 점심 영업을 하지 않고, 예약제로 14시부터 점심 술자리가 가능한 것도 이 가게만의 특징.
새우와 갯장어 살을 면처럼 생긴 튀김옷으로 감아 천천히 튀긴 요리. 상큼한 마요네즈 소스와 궁합이 좋은 카다이프(용수염말이) 1 개 770엔
낮과 밤의 메뉴는 거의 변함없이 딤섬, 구이, 제철 요리 등 술과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계절감을 살리고 싶어서 칠판 메뉴는 한 달에 한 번씩 바꾸고 있어요. 지난번에 곰 요리를 먹어보고 맛있어서 저도 곰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곰 요리를 내놓기도 해요." 셰프 자신이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요리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다.
"앞으로는 가게를 더 크게 키우고 싶어요. 주방 등이 넓어지면 만들 수 있는 요리의 폭도 넓어질 것 같아요."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이 가게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술집이기 때문에 가게 이용은 초등학생 이상으로 제한된다.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지금이라면공식 LINE 친구 등록에서 500엔 OFF 쿠폰 발행 중!!!
매주 금요일 아침 8시에 배달! 알려주고 싶은 신점 정보부터 이벤트 정보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토의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약 2만 명이 등록 중.친구 추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