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야초의 [이카리야 식당]은 와인 애호가도 만족할 만한 현지식...
2021년 1월 8일 open
[교토 브라이튼 호텔] 출신의 구치야 셰프가 주방에 서서 심플하고 인상적인 요리를 제공하는 비스트로.
점심 메뉴인 보로네제 런치(900엔)도 재료의 임팩트가 대단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별한 입수 경로를 찾아낸 와규 사태 고기를 살리기 위해 고안한 볼로네제. 향기로운 야채와 레드 와인, 꿀과 에스프레소 등으로 깊이를 더한 소스가 부드러운 소고기 안창살과 어우러진다. 생파스타로 유명한 [아와지 면업]의 탈리아텔레 또는 스파게티니를 선택할 수 있으며, 소스도 오리지널, 오징어 먹물, 스파이시, 향긋한 트러플 등 4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꼭 먹어보고 싶은 것은 치즈 토핑인 설산 파르미자노+300엔. 이렇게 많이 뿌려요? '라는 놀라움을 자아내는 치즈의 눈은 상상 이상의 입맛을 돋워준다. 결코 미니 사이즈가 아닌 볼륨감이 기분 좋은 미니 샐러드(100엔)도 추천한다. 밤에는 술이 생각나는 비스트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니 체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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