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토 기온 [야사카의 탑]이 보이는 [IL GHIOTTO...
탄스튜 정식 3700엔. 일본식 육수를 베이스로 한 스튜는 부드러운 맛으로 흰 쌀밥과 잘 어울린다. 두툼하게 썰어진 탄은 4장씩 넉넉하게 들어 있어 먹음직스럽다.
2022년 8월 4일 open
도쿄 긴자에 있는 [긴노타]의 맛을 이어받아 유일하게 같은 이름으로 영업을 할 수 있었던 기온의 스튜 전문점 [긴노타]는 2020년 5월, 건물의 노후화로 인해 기온을 떠날 수밖에 없어 마루타마치에서 세를 얻어 영업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2022년 8월, 염원하던 기온에 다시 돌아왔다.
셰프 마시마 미분 씨
교토시 출신. 도쿄 긴자에 있는 [은의 탑]에서 실력을 연마하고 고향인 교토에서 독립. 스튜를 만들어 온 반세기 이상의 베테랑.
"계속 기온에서 가게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었는데, 좀처럼 찾지 못했어요. 포기하려던 찰나에 인연이 닿아 이곳에 오게 되었어요."라고 말하는 주인 마시마씨. 이전 후에도 변함없이 변함없는 부드러운 맛의 스튜를 대접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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