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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콩과 생강, 닭고기와 시금치, 새우와 코코넛이 들어간 카레 1300엔에 달걀노른자 50엔과 치즈 200엔을 토핑으로 얹었다.
2020년 8월 28일 open
"엔마치를 카레의 거리로 만들고 싶다"며 카레 격전지에 가게를 차린 것은 주인 토미타 씨다. 가게 안은 여성 혼자서도 이용하기 편한 카페 같은 공간으로 아늑함이 돋보인다. 카레 만드는 법은 인도인 셰프에게 직접 전수받아 향신료 배합과 야채를 끓여 만드는 본고장의 방식을 습득했다.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담백한 맛의 카레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으로 폭넓은 세대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일식집에서의 경험을 살려 육수나 유바 등 일본식 재료를 사용한 카레가 등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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