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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5일 open
가구 장인 출신인 점주 카와시마 씨가 벽과 카운터 등을 직접 만든 나무의 온기가 느껴지는 가게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은 몸에 좋은 향신료 카레다.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들고 싶어서 향신료에 도달했다"고 말하는 카와시마 씨의 카레는 야채의 맛을 살린 맛이 특징이다.
3종류의 아이카케 1150엔
시금치, 토마토 등을 베이스로 향신료를 균형 있게 배합했다. 매운맛을 더하고 싶을 때는 고추를 훈연한 수제 향신료를 넣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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