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0월 19일 open
인도 요리를 좋아하게 된 니시다 마사히로 씨는 인도 요리를 좋아하게 되면서 카레에 도전했다. 그리고 1년에 두 번씩 다녀온 인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니시다 마사유키히로 씨가 10년 지기인 인도인 셰프 카란 비싯 씨와 손을 잡고 목표로 하는 것은 '카레집'이 아닌 인도 요리 레스토랑이다. 밤에는 오마카세 코스로 탄두르 요리와 매콤한 아테와 크래프트 맥주 페어링, 낮에는 인도 카레를 즐길 수 있는 저렴한 세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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