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문구에 이끌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드럼통부터 막걸리, 식기, 티슈까지 모두 메이드 인 코리아다. [피뇨 식당]의 자매점인 만큼 본고장의 맛은 보장한다. 게다가 숯불에 갈비와 곱창을 구워내는 서울의 길거리처럼 활기찬 풍경은 한국을 좋아하는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가게 이름에도 있는 돼지껍질은 한국에서 익숙한 음식으로, 석류나 블루베리 맛의 한국 소주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 콧테기(돼지껍데기)를 안주 삼아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그네가 더욱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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