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5월 7일 open
의식동원의 대표격인 '삼계탕'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전문점은 오사카 후쿠시마에 있는 [이리루] 3호점이다. 밤이나 은행 등은 넣지 않고 통닭 안에 찹쌀만 넣고 인삼과 대추, 구기자 등을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국물로 끓여내는 심플한 스타일이다. 오너의 어머니이자 쓰루하시(현 우쓰쿠혼마치)에서 [한미이치]를 열었던 여주인의 직계라고 하는데, 여주인은 여성 최초로 국가조리기능사 1급 면허를 취득한 아이디어맨이다. 일반적으로 먹기 전에 직접 양념을 하거나 먹기 귀찮은 삼계탕을, 양념이 필요 없이 직원이 눈앞에서 풀어주는 서비스도 생각했다고 한다. 우선 김치, 나물, 찜 등 일품요리를 술과 함께 맛보고 깊은 맛의 삼계탕으로 마무리하며 몸을 보양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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