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곽 마을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야하타보리에서 호주인 브루어가 만든 수제 맥주가 화제다. '드링커빌리티(마시기 쉬움)를 콘셉트로 호주산&뉴질랜드산 홉을 주원료로 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트로피컬한 향과 함께 깔끔하게 마실 수 있어 애호가들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병에서 밀폐성이 뛰어난 캔으로 전 제품을 리뉴얼했다.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지금이라면공식 LINE 친구 등록에서 500엔 OFF 쿠폰 발행 중!!!
매주 금요일 아침 8시에 배달! 알려주고 싶은 신점 정보부터 이벤트 정보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토의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약 2만 명이 등록 중.친구 추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