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16
술집에 깃든 정겨움을 담은 [2대째 이대로도 괜찮다!] 의 중화소바
2020年11月15日 open
キュルーッと鳴り止まぬ空腹を抱えた学生や、飲み足りた後のサラリーマンが慕う［麺屋ごはん屋 これでもか］を引き継ぎ、二代目として店に立つ古賀聖吾さん。自身もこの店の常連だったゆえ、定番メニューへの想いもひとしお。唐揚げ＆日替わり揚げ物＆中華そばハーフに、おかわり自由の白ごはんが付くガツメシ980円、これでもか！というくらい胡椒を利かせた手羽先など、名物メニューをしっかり継承。ランチメニューに新しく加わった中華そばもまた、キャベツや豚バラなどがドーン。ボリューミィなのに罪悪感のない、午後からの体も軽い一杯だ。写真は中華そば600円。鰹と昆布のあっさりスープに野菜の甘み、さらに仕上げには鶏油を加えてコクをプラス。細めのストレート麺がスルスルすすむ。
古賀聖吾さん
二代目 これでもかっ!!
- にだいめ これでもかっ!!
- 2020年11月15日 open
- 京都市右京区西院高山寺町12-12
- Tel.075-321-1758
- 11：30〜14：30、18：30〜翌3：00
-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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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금연 완전 개인실 없음 주차장 없음
- https://www.instagram.com/koredemoka01/
- 時間により禁煙（18：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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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이트는 자동 번역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번역문에 따라 본래의 일본어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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