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8월 1일 open
간장계 명점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후, 궁극의 소금 라멘 만들기에 도전한 점주 츠츠미 케이타 씨. 간사이 지방은 물론 도쿄, 사이타마의 유명 가게를 돌아다니며 토종닭, 토종닭, 토종닭 등 다양한 닭의 개성을 연구했다. 가느다란 꼬불꼬불한 면발과 궁합이 잘 맞는 현재의 수프에 도달했다고 한다. 아침 9시에 문을 여는 세련된 공간에서 유자, 팔각 등 제철 감귤 향과 함께 등장하는 소금 라멘은 2종류. 단시간에 깔끔한 닭의 맛을 끌어내는 밀라노 조양과 장시간에 걸쳐 천천히 진한 맛을 내는 피렌체 석양, 이름에도 점주의 차분한 인품이 묻어난다. 사진은 밀라노 조양 900엔. 단바 흑닭의 갈라와 교토 붉은 닭고기를 사용한 깔끔한 맛의 소금 계열. 반대로 피렌체의 석양이라는 이름을 붙인 감칠맛 타입의 소금도 있다.
점주 : 堤啓太 씨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지금이라면공식 LINE 친구 등록에서 500엔 OFF 쿠폰 발행 중!!!
매주 금요일 아침 8시에 배달! 알려주고 싶은 신점 정보부터 이벤트 정보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교토의 기사를 전해드립니다. 약 2만 명이 등록 중.친구 추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