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오슝의 [모미지야 별관 가와노 암자]에서 반딧불이와 경무에 반하다...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도 확실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테라스 레스토랑 페리에]. 새로운 시대에 맞춰 풀 뷔페가 아닌 런치 메뉴가 등장했다. 그 이름도 프랑스어로 '나의 점심'이라는 뜻의 '몽드쥬네'이다. 전채요리 후에는 취향에 따라 3가지를 선택해 코스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뷔페처럼 골라먹는 재미와 프렌치 풀코스 같은 특별함을 모두 갖추고 있다. 식후에 작은 그릇에 담긴 디저트를 원하는 만큼 맛보면 마음이 풍성해진다. 주말에는 로스트 비프를 곁들인 '파미유'도 인기다.
나만의 취향에 맞는 코스 커스터마이징
전채요리
취향에 맞는 일품요리를
메인 요리부터 2가지
디저트
평일 한정 몽드쥬네 3800엔의 전채 요리(일례). 수프와 샐러드는 7종류, 프렌치 스타일의 메인 요리는 새우, 오리고기 등 인기 식재료와 제철 야채를 조합한 12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코스 내용
전채요리
취향에 맞는 일품요리를
메인 요리부터 2가지
디저트
커피 또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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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와인 또는 무알콜 스파클링 와인 한 잔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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