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과 소수가 있어 눈부신 아침이 어울리는 오카자키. 그런 오카자키에서 아침부터 문을 여는 베이커리 카페. 오너 셰프인 사노 리키야 씨가 '뉴욕의 살롱, 이탈리아의 바 같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말하며, 영업을 하면서 오리지널 메뉴의 좋은 재료가 되는 식빵과 캄파뉴를 구워낸다.
홋카이도산 팥으로 만든 수제 팥앙금에 부드러운 맛의 돗토리산 오오야마 버터를 끼운 가장 인기 있는 앙버터 220엔을 비롯해 약 15종류의 갓 구운 빵이 진열되어 있다.
모닝&브런치 메뉴는 과일 샌드위치, 수제 그래놀라, 코브 샐러드 등 건강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창가에 늘어선 피스타치오 크로와상이나 시나몬 롤을 먹을 수도 있다. 예약 가능한 테라스석은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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