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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자라는 아이들이 맛있는 것을 배불리 먹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직접 만든 반찬을 샌드위치, 버거, 핫도그 등에 샌드위치와 햄버거, 핫도그를 만드는 수제 샌드위치 전문점이다. 반찬은 제철 야채와 국산 식재료를 고집하며, 보존료도 사용하지 않는다.
멀리서 찾아오는 단골손님도 많은 20년 전통의 스테디셀러인 오리지널 피로시키 300엔. 매일 수제로 만드는 재료는 양배추, 양파, 다진 고기, 계란의 4종류만으로 심플하게 맛을 낸다. 바삭하게 튀기면 완성!
요청하면 갓 만든 따끈따끈한 것을 준비해 주는 배려도 기분 좋은 일이다. 최근 등장한 앙버터 샌드위치 380엔, 애플파이 300엔 등 과자류도 꼭 체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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