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에만 문을 여는 샌드위치와 케이크 가게. 가게 주인인 야무시 씨의 친정집 주방을 제과용으로 개조해 처마 끝에 케이크와 샌드위치 가게를 개업했다.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는 재료가 듬뿍 들어간다. 저렴한 가격도 매력적이다. 매주 바뀌는 수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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