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1월 1일 open
직접 만든 생 빵가루를 사용한 바삭바삭한 식감과 속이 꽉 찬 매콤한 키마카레와 부드러운 체다 치즈의 조합. 가게 이름처럼 진심을 느낄 수밖에 없는 명물이 탄생했다. 만든 사람은 [SOU], [츠구], [챠슈즈메] 등의 오너이자 요리사인 하시즈메 종사오 씨다.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시행착오를 거듭한 특제 카레빵은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갓 튀겨낸 것을 제공한다. 그 외 [츠구]에서도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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