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9월 16일 open
가고시마의 고구마, 오키나와의 흑설탕 등 빵에 사용하는 재료는 실제로 먹어보고 납득할 수 있는 것들만 사용한다. 제빵사의 여동생인 코오리 씨와 판매 담당인 마유미 씨가 운영하는 카페를 겸한 빵집이다. 가게 안에는 하드 계열과 데니쉬 계열 등 사랑스러운 빵이 하루에 40종류 정도 진열되어 있다. 크로와상, 2종류의 바게트 등 스테디셀러는 물론 제철 빵과 쌀가루 빵 등 신작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넓고 아늑한 이트인 공간이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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