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2월 20일 open
산조카이 상점가 근처에 등장한 조금은 독특한 분위기의 바. 오픈 키친에서 젊은 오너 셰프가 선보이는 것은 서양식 기반의 창작 요리. 새로운 메뉴의 고안, 합리적인 가격의 제공 등 그 한계에 대한 도전은 가게 이름처럼 개성적이다. 대표적인 컬러풀한 스튜는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요리에서는 보기 드문 핑크, 블루 등의 색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희귀한 국산 크래프트 맥주와 외국산 맥주도 풍부하다. 냉장고에서 직접 골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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